
냉파스타라고 들어 보셨나요? 파스타는 보통 소스에 면을 볶아서 뜨겁게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날씨가 더워질 때, 볶을 필요 없는 차가운 파스타 만들어 보세요! 면만 삶으면 돼서 훨씬 쉽습니다.
재료
파스타 면 100g
방울 토마토 7~8개
올리브 10개
잎채소
바질 페스토 1.5스푼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냉파스타는 긴 스파게티 면보다는 푸실리니 등 숏파스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스도 더 잘 배어들고 하나씩 집어 먹기도 편해요. 저는 조개 모양 파스타 사용했는데 총 11분 삶았습니다.

파스타 면은 건져낸 후 찬물에 열기를 식히세요. 소스에 버무려야 하기 때문에 물기를 최대한 제거합니다.

방울 토마토, 올리브, 잎채소 등은 먹기 좋게 잘라 준비하세요. 그 외에도 과일, 치즈 등 기호에 따라 재료를 넣으시면 됩니다.

토마토, 올리브를 넣고 바질 페스토 1.5스푼과 올리브유 1스푼을 넣습니다. 바질페스토는 바질잎과 견과류, 치즈 등을 알아서 만든 소스로 향긋하고 고소합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더해 주세요. 치즈를 뿌려서 넣으셔도 좋습니다.

소스와 양념이 파스타면에 잘 코팅될 수 있도록 골고루 섞어주세요. 소스가 모자를 경우 간을 봐가며 추가하세요.

잎채소도 함께 넣으면 샐러드 느낌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차갑게 먹는 냉파스타는 면만 삶은 후 재료를 섞기만 하면 되니, 정말 간편합니다. 특히 더운 여름날 불을 오래 쓰지 않아도 됩니다.

드시고 남은 것은 냉장 보관하면 1~2일 정도는 맛있게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파스타, 여름에는 이렇게 쉽게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