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에는 시원한 얼음물을 자주 얼려 먹게 되는데요. 오늘은 얼음물 얼릴 때 알면 좋은 방법을 소개합니다.

병에 물 가득 얼리는 경우, 얼음물이 쉽게 녹지 않아 시원한 물을 마시기가 힘든데요. 얼음물, 생수병째로 그냥 얼리지 마세요!

생수병에 얼음물은 3/2 정도만 채웁니다. 그러면 얼음물이 꽝꽝 얼어도 여유 공간이 생겨요. 그리고 얼음물 얼릴 때는 눕히지 마시고 살짝 45도 각도로 기울여 얼립니다.

얼음이 입구를 막지 않아 물을 추가로 채울 수가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커피 등을 채우시면 아이스 커피가 됩니다.

외출하기 전, 병에 물을 따로 채워서 나가면 얼음 녹기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얼음물 유지하는 법

더운 여름날에는 얼음물을 얼려 나가도 금방 녹게 되는데요. 또한 온도 차이로 인해 병에 물방울이 쉽게 맺힙니다.

먼저 키친타월을 뜯어서 병을 감싸 보세요. 키친타월은 외부 열이 병에 바로 닿는 것을 차단해줍니다.

그다음 알루미늄 호일로 한 번 더 감싸 주세요. 호일은 외부의 열기와 햇빛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직사광선이나 주변 열이 병에 전달되는 걸 막아줍니다.

여기에 수건 등으로 감싸면 더 큰 보냉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얼음물, 외출하실 때는 꼭 이렇게 호일로 감싸 보세요. 여름철 물병을 차갑게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