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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미역 그냥 보관하지 마세요! 1년도 거뜬한 미역 보관법

    마른 미역은 건조된 식품이라 상하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그냥 보관하고 계시나요? 하지만 습기나 공기에 노출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눅눅해지기 쉬워, 생각보다 쉽게 변질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올바른 미역 보관법을 소개합니다.

    미역을 비닐에 넣어 그냥 상온에 보관하면, 공기 중 습기를 쉽게 흡수해 눅눅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곰팡이나 벌레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주방처럼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공간에서는 미역 특유의 향이 사라지고, 조리했을 때 식감도 질겨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여름철에는 더욱 미역 보관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역은 보관하기 전,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특히 미역에 습기가 없는지 확인한 후 보관하세요. 미역이 이미 눅눅해진 상태라면 먼저 햇볕에 바싹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종이호일이나 신문지, 키친타월 등으로 미역을 감싸세요. 비닐봉지는 습기 조절이 안 되고, 통기성도 없기 때문에 미역이 변질될 수 있습니다.

    키친타월 등에 감싼 미역은 밀폐용기 또는 지퍼백에 넣어서 이중으로 밀봉을 해 주세요.

    지퍼백의 바람은 최대한 빼서 보관합니다. 겉은 지퍼백으로, 속은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면 밖에서 들어오는 습기를 막아주고, 안에 남은 습기도 잘 조절하여 보관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밀봉한 미역은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합니다. 단, 기온도 습도가 올라가는 여름철에는 냉동 보관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미역, 마른 식품이라고 그냥 두지 마시고 이 방법으로 보관해 보세요! 미역을 더욱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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