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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틀 그냥 쓴다고요? 세균 수만마리가 번식하게 됩니다

    얼음틀 무심코 그냥 사용하시나요? 얼음틀은 겉으로 보기엔 깨끗해보이지만, 사실은 세균과 곰팡이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생긴 세균은 영하 20도의 냉동실 안에서도 생존하기 때문에 얼음척 세척과 살균은 필수입니다.

    물과 식초를 4:1 비율로 섞어서 식초를 희석해 주세요. 식초 대신 구연산을 활용해도 됩니다.

    이렇게 물에 희석한 식초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10~20초 돌려 주세요. 식초를 데워서 사용하면 살균력과 탈취 효과가 더욱 높아집니다.

    이제 얼음틀에 식초를 가득 붓습니다. 그런 다음 15분 정도 기다린 다음 식초물을 버리고 세척하세요.

    세척한 얼음틀은 반드시 완전 건조한 다음 사용하세요. 실리콘이나 플라스틱 재질의 틈 사이에는 물이 쉽게 고이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거꾸로 세워 충분히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희석한 식초물을 그냥 버리고 얼음틀을 세척해도 되지만, 이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식초물을 부은 후 냉동실에 그대로 얼리세요.

    이렇게 만든 식초 얼음은 여름철 배수구 냄새를 잡고, 배수구 살균을 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얼음 상태로 천천히 녹으며 배수구 안쪽까지 식초가 스며들기 때문에,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과 곰팡이를 제거하고 악취를 억제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배수구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얼음이 다 녹을 때까지는 물을 사용하지 마세요.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얼음이 천천히 녹으면서 배수구 살균 및 악취 제거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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