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위치는 속재료의 조합이 맛을 결정합니다. 어떤 재료를 넣는지에 따라 맛의 균형, 식감, 풍미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한 번 배워두면 매일 해먹게 되는 샌드위치 황금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빵(사워도우 등 천연발효빵 추천)
슬라이스 햄 6~8장
슬라이스 치즈 1장
자색 양파 1/4개
루꼴라 한 줌
바질페스토

빵 위에 바르는 소스나 잼도 중요한데요. 이 샌드위치는 전체적으로 담백하면서 신선한 느낌이라 바질페스토를 발랐습니다. 바질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재료들의 풍미를 더욱 돋워줍니다.

슬라이스 햄은 얇기 때문에 여러 장을 겹쳐서 올립니다. 저는 6장~8장 정도 넣었습니다. 햄도 담백한 종류로 쓰시면 좋아요. 그 위에는 치즈 1장을 찢어서 올려 주세요.

매운 맛이 거의 없는 자색 양파를 슬라이스 해서 올립니다. 양파는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샌드위치에 꼭 넣어야 합니다. 일반 양파 쓰시는 경우, 꼭 물에 담가서 매운맛을 빼주세요.

그 위에 루꼴라를 가득 올립니다. 루꼴라는 살짝 쌉싸름한 맛이 특징으로, 샌드위치에 넣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맛이 깔끔해집니다.

이렇게만 넣어도 좋지만 풍미를 한 단계 높이고 싶다면 화이트발사믹을 약간 뿌려 주세요. 화이트말사믹이 들어가면 산뜻한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위에 빵을 덮어서 마무리합니다. 빵은 토스트기에 굽거나 올리브오일을 뿌려서 팬에 구워서 곁들이면 좋습니다. 일반 식빵보다는 이 샌드위치에 사워도우, 치아바타, 바게트 등 담백한 발효빵이 더 잘 어울립니다.

반으로 잘라서 드시면 됩니다. 기존에 우리가 먹는 한국 스타일의 샌드위치보다는 훨씬 담백하고 신선한 느낌입니다.

재료들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지고 소스를 많이 쓰지 않아서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특히 산뜻한 음식이 당기는 여름철에도 만들어 먹기 좋은 샌드위치입니다.











![아침 사과를 '이것'과 드세요. 혈당 천천히 오르고 10일 묵은 변비 사라집니다 C1183.MP4_snapshot_00.09_[2023.06.01_14.14.59]](https://homeabs.kr/wp-content/uploads/2025/12/C1183.MP4_snapshot_00.09_2023.06.01_14.14.59-1-edited-300x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