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부조람은 흔히 고춧가루나 고추장 넣은 빨간색 두부조림에 익숙하실 텐데요. 이번에는 ‘이것’을 한 스푼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
카레 두부조림 재료
두부 1모(350g)
양파 1/2개
대파
카레가루 1스푼
간장 1/2스푼

두부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팬에 굽습니다. 중불로 구워 주세요.

아랫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익힙니다. 중불로 익히면 겉은 노릇하고 바삭하면서도 안쪽은 촉촉하게 익어요.

불을 잠시 끄고 양파, 대파 등 준비한 야채를 넣으세요. 그리고 카레가루를 1스푼 넉넉히 넣습니다.

간장도 반 스푼을 넣어 간을 맞춰 주세요. 카레가루에 이미 양념이 충분히 되어 있어서 다른 조미료를 많이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두부가 2/3쯤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중 약불에서 조리세요.

이때 뚜껑을 닫고 졸이면 더 금방 졸아듭니다. 금세 국물이 졸아드니 수시로 확인해 주세요.

국물이 걸쭉해지고 점도가 생기면 거의 완성된 것입니다. 야채는 푹 익지 않아도 되므로 국물만 자작해지면 불을 꺼주세요.

카레의 감칠맛이 담백한 두부와 굉장히 조화롭습니다. 고춧가루나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아 맵지도 않고요. 두부조림, 이제는 카레가루로 특색 있게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