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수건, 설마 세탁 안 하고 그냥 쓰셨나요? 겉보기엔 뽀송뽀송하지만, 실제로는 먼지와 잔사가 범벅이 된 상태입니다. 세탁 없이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 알레르기 등 자극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얼굴에 직접 닿는 타월일수록, 처음엔 반드시 한 번 이상 단독 세탁하고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초반 세탁을 통해 흡수력이 좋아지고 물기를 더 잘 빨아들이고 형태도 탄탄하게 유지됩니다.
수건 먼지 털기

새 수건을 구매하면 제조 과정에서 묻은 먼지, 잔섬유 등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피부와 호흡기에 자극을 줄 수도 있습니다. 수건을 탁탁 털어서 불순물을 1차로 제거합니다.

세탁기에 넣기 전 수건은 겹치거나 포개지 말고 1개씩 분리하여 준비합니다. 수건을 겹친 채로 세탁기 넣으면 세탁 효과가 떨어지고 오염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울코스 세탁

먼지를 제거한 수건은 세탁기에 넣어 세탁을 돌립니다. 이때 수건은 너무 많이 넣는 것보다 5~7장 정도가 적당합니다.

수건을 처음 세탁할 때는 세제나 섬유유연제 그 어떤 것도 넣지 않고 단독으로 세탁하세요. 오히려 세제를 넣으면 흡수력이 떨어지고 오염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찬물에 돌리시고 울코스를 활용하세요. 찬물 세탁이 섬유 손상을 줄이고, 울코스처럼 부드러운 세탁 코스를 사용하면 보풀 발생도 줄일 수 있습니다.
수건 건조

세탁기에 돌린 수건은 세탁 완료 후 꺼내서 탁탁 털어줍니다. 건조기가 있다면 건조기를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다음 건조대에 널찍하게 널어서 말려 주세요. 이 방법으로 새 수건을 세탁하여 사용하면 피부 자극이나 호흡기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