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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수세미 방치하면 식중독?! 세균 없애는 수세미 관리법

    여름철 수세미, 관리 제대로 안 하면 잘못하면 식중독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수세미는 습기와 음식물 찌꺼기가 그대로 남아 있기 쉬워서 세균 번식의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무엇보다 수세미 1개로 여러 그릇을 닦다 보니 세균이 교차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수세미 관리와 소독이 필요한데요.

    수세미 건조

    특히나 두꺼운 스펀지 형태의 수세미는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설거지를 하고 난 후 수세미는 물기를 최대한 꼭 짜주세요.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서 물기를 최대한 말린 다음 사용하세요. 수세미는 2~3개를 꺼내, 용도를 정해 놓고 사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수세미 살균

    여름에는 덥기 때문에 물을 끓여서 소독하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듭니다. 대신, 훨씬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수세미는 물에 푹 적신 다음 물기를 적당히 제거하고, 비닐 봉지에 넣습니다.

    이 상태로 전자레인지 넣은 다음 1~2분 돌려 주세요. 이렇게 하면 고온에 의해 수세미 속에 숨어 있는 유해 세균이 대부분 제거됩니다.

    수세미 자주 교체

    여름철 수세미를 소독해도 세균이 신경 쓰인다면 사진과 같은 일회용 수세미 사용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얇은 수세미는 하루 이틀 정도 사용하고 버리면 됩니다.

    하지만 일회용 수세미는 너무 얇고 부드럽다 보니 세척력이 조금 아쉬운 게 단점입니다.

    일회용 수세미가 부담스럽다면 스펀지형 대신 망사형 수세미로 바꿔보세요. 망사형 수세미는 구조상 건조가 빨라 세균 번식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고, 가볍고 세척도 쉬워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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