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간단하고 시원한 한 끼로 국수를 많이 해먹게 되는데요. 국수 먹을 때 알면 굉장히 유용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국수 보관

국수는 한 번 뜯으면 양이 많기 때문에 남은 국수를 보관해야 하는데요. 국수 뜯을 때부터 그동안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윗 부분을 가로로 많이 자르실 텐데요. 그 대신, 아래 위, 세로로 국수를 잘라 보세요. 이렇게 자르면 국수를 한 번에 꺼내기도 쉽습니다.

남은 국수는 돌돌 말아서 고무줄로 고정시키면 쉽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습기가 걱정된다면 지퍼백에 한 번 더 넣어서 보관하세요.
국수 끓어넘침 방지

국수는 올바른 방법으로 삶아야 쫄깃하면서 탱탱한 면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국수 삶을 때는 물을 넉넉하게 넣어야 국수끼리 달라붙거나 떡지지 않아요.

국수는 전분이 많아 중간에 거품이 끓어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놀라서 불을 끄지 마시고 찬 물 반 컵만 부어 보세요. 거품이 사라집니다.

또는 국수 삶기 전,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바른 다음 냄비 가장자리에 발라서 코팅하세요. 이렇게 하면 기름막이 형성되어 거품이 쉽게 끓어 넘치지 못합니다.
남은 국수 보관

만일 삶은 국수가 남았다면 버리지 마시고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하루 정도는 괜찮습니다. 이때 참기름이나 들기름 살짝 둘러서 코팅한 다음 냉장보관 하세요.

들기름 등으로 면을 코팅해주면 면끼리 서로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풍미도 더해줍니다. 미처 몰랐던 유용한 국수 관련 방법들, 기억했다가 꼭 적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