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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좋다고 많이 먹으면 독 됩니다. 하루 ‘이만큼’이 딱입니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오메가 등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다고 견과류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열량 식품

    견과류는 생각보다 열량이 많이 나가는 식품입니다. 예를 들어, 아몬드 100g은 약 570kcal입니다. 다른 견과류도 대부분 고열량 식품에 속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견과류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고, 소화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위장이 약한 사람은 과량 섭취 시 속 쓰림이나 더부룩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롤 증가

    견과류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LDL 콜레스테롤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심혈관 질환 발병을 높입니다.

    특히나 설탕, 소금 등이 들어가 가공된 견과류는 섭취 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당과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먹을 경우 혈압 상승, 혈당 급등, 체중 증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신장 결석

    옥살산은 일부 채소, 곡물, 견과류 등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며,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아몬드, 캐슈넛 등은 옥살산 함량이 특히나 높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견과류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신장 결석이 생길 수 있고,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뼈 건강에 해를 줄 수 있습니다.

    견과류 하루 적정량

    견과류의 하루 섭취 적정량은 약 25~30g입니다. 아몬드는 약 20알, 캐슈넛 약 15알, 마카다미아 약 10알, 땅콩 약 30알 정도입니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이로운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이상적인 양입니다.

    견과류를 고르실 때는 가공되지 않은 자연적 제품을 고르세요. 그리고 한 번에 다 섭취하기 보다는 끼니 사이 간식으로 나누어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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