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토리묵은 도토리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고소함이 느껴지며, 쌉싸름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는 식재료입니다. 뿐만 아니라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고 탱탱한 질감이 있어 식감도 굉장히 좋습니다. 오늘은 탱탱한 식감 살리는 도토리묵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도토리묵 300g
간장 5스푼
고춧가루 1/2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2스푼

도토리묵은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당뇨 환자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또한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합니다.

도토리에 포함된 탄닌 성분은 체내 독소 흡착 및 배출 작용을 도와 간 건강과 해독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탄닌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시판 도토리묵을 사면 썰어서 바로 무쳐 먹을 수 있어서 편한데요. 대신, 냉장 보관을 하는 경우 식감이 조금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바로 드시지 마시고 따뜻한 물에 잠깐 담가 두세요.

도토리묵을 따뜻한 물에 담그면 수분이 스며들면서 다시 부드럽고 탱글한 상태로 돌아갑니다. 물에 담가두는 시간은 1분 내외로 하세요.

확실히 냉장고에서 바로 꺼냈을 때보다 따뜻한 물에 담근 후에 보니, 도토리묵이 훨씬 부드럽고 탱글탱글해졌습니다.

물에서 건진 도토리묵은 채반에 밭쳐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주세요. 물기가 많이 남아 있으면 양념이 잘 스며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도토리묵을 그릇에 담고 간장 5스푼 넣습니다. 도토리묵 무침 만드실 때는 양파, 상추, 당근 등 야채와 함께 곁들이셔도 좋아요.

고춧가루 1/2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2스푼을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도토리묵은 쉽게 부서질 수 있으므로 손이나 숟가락 등으로 살살 무칩니다.

이렇게 기본 양념만 넣고 무쳐도 맛있는 도토리묵 무침이 완성됩니다. 짭짤한 양념과 구수한 도토리묵의 조합이 너무나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