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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살 때 ‘이것’ 모르면 바보?! 마트 직원이 알려준 복숭아 고르는 법

    여름은 복숭아가 제철로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맛 때문에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인데요. 하지만 제철이라고 해서 복숭아 아무거나 사왔다간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법 소개합니다.

    색상 확인

    맛있는 복숭아는 전체적으로 붉은빛이나 노란빛이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햇볕을 충분히 받아 잘 익었은 복숭아는 붉은빛을 많이 띱니다. 노란빛은 당분과 산미의 균형이 잡힌 복숭아라는 뜻입니다.

    반대로 표면에 초록빛이 많이 남아 있다면 아직 덜 익은 상태일 수 있으며, 당도가 낮고 단단해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붉은 색깔이 한쪽으로만 집중된 복숭아보다는 고르게 퍼진 복숭아가 더 맛있습니다. 복숭아 사실 때, 전체적으로 고르게 붉은 빛을 띠는 것으로 고르세요.

    복숭아의 굴곡

    복숭아를 보면 중심을 기준으로 좌우로 갈라진 굴곡이 있는데요. 이 복숭아 굴곡을 확인하면 익은 정도와 당도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골이 깊고 뚜렷할수록 햇볕을 잘 받아 잘 익은 복숭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골이 진할수록 당도도 높고 과즙도 풍부합니다.

    복숭아 향

    복숭아는 잘 익을수록 고유의 달콤하고 은은한 향을 내뿜습니다. 복숭아를 고를 때는 과일을 손에 들고 가까이 대어 향을 맡아보세요.

    복숭아 향이 잘 느껴진다면 잘 익고 당도가 높은 복숭아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복숭아는 아직 덜 익었거나 장기간 냉장 보관되어 맛이 빠졌을 수 있습니다.

    무게와 단단함

    복숭아를 손에 들어봤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면 과즙이 풍부하다는 뜻입니다. 같은 크기라면 더 무거운 복숭아일수록 당도가 높고 수분도 많습니다.

    또한 복숭아의 옆면을 살짝 눌러봤을 때, 탄력이 느껴지면서도 살짝 말랑한 정도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푹 들어가거나 껍질이 쉽게 찢어질 정도로 물렁하다면 과육이 질척거리거나 쉽게 무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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