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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는 옥수수 ‘이 3가지’ 꼭 보세요! 농장 사장님이 알려주었습니다

    여름에는 제철 옥수수가 많이 나와 일년 중 가장 맛있는 옥수수를 즐기는 시기입니다.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의 옥수수, 정말 맛있는데요. 오늘은 신선하고 단맛 가득한 맛있는 옥수수 고르는 법을 소개합니다.

    껍질 상태

    생 옥수수는 보통 껍질에 겹겹이 쌓여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일이 까보지 않아도 껍질과 수염만 잘 보면 충분히 좋은 옥수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껍질은 진한 녹색에 윤기가 돌고, 손으로 만졌을 때 촉촉하고 탄력이 느껴져야 신선한 것입니다. 수확한 지 오래되면 점점 색이 바래고 마르기 때문에, 껍질 상태만으로도 신선도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특히 껍질이 옥수수를 충분히 감싸고 있고 끝부분까지 단단히 밀착돼 있다면, 단맛이 풍부할 확률이 높습니다.

    옥수수 수염 확인

    수염이 갈색이나 황갈색을 띠면서 촉촉하고 부드럽게 축 늘어진 상태라면 잘 익은 옥수수입니다. 반면 수염이 지나치게 마르고 검게 변해 있다면 수확한 지 오래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수염이 너무 짧거나 듬성듬성하다면 알이 충분히 자라지 않은 옥수수일 수도 있습니다. 옥수수 수염은 속의 알갱이와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수염 상태만 잘 봐도 당도와 신선도를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촉감 확인

    옥수수를 가볍게 쥐었을 때 알갱이들이 고르게 꽉 찬 느낌이 들고, 중간에 움푹 꺼진 부분이 없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묵직한 옥수수가 당도도 높고 알이 잘 여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손으로 눌렀을 때 물렁하거나 부분적으로 빈 느낌이 난다면 속이 덜 찼거나 수확한 지 오래된 옥수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손의 감촉만으로도 충분히 옥수수의 상태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옥수수알 확인

    옥수수 알이 동그랗고 통통하며 일정한 크기로 배열되어 있으면 잘 자란 옥수수입니다. 이러한 모양의 옥수수는 당분과 수분이 풍부해 씹을 때 쫀득하고 단맛이 강하게 납니다.

    알이 고르게 빼곡하게 배열돼 있으면 영양 상태가 좋았고 잘 자란 옥수수입니다. 또한 알의 색이 노르스름하거나 약간 뽀얀 노란빛을 띠며, 투명한 윤기가 나면 신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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