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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 제발 버리지 마세요! 버리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페트병 병뚜껑, 이제껏 그냥 버리셨나요? 딱히 쓰임새가 없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집안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 아이템입니다. 이제 무심코 병뚜껑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콘센트 덮개

    자주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그냥 방치하면 화재의 위험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콘센트 구멍에는 먼지와 습기가 서서히 쌓이게 되고, 이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습기와 함께 누전의 원인이 되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콘센트는 주기적으로 화장솜에 알코올을 묻혀 먼지를 닦아 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청소할 때는 전원을 반드시 차단한 상태에서, 콘센트 겉면과 구멍 주변의 먼지를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 후에는 페트병 뚜껑이나 전용 커버로 콘센트를 막아두면 먼지 유입을 줄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페트병 뚜껑, 버리지 마시고 콘센트 안전 덮개로 활용해 보세요.

    마늘 껍질 까기

    마늘 껍질, 하나씩 까는 것이 굉장히 번거로운데요. 페트병 뚜껑만 있으면 마늘 껍질도 손 안 쓰고 깔끔하게 벗길 수 있습니다.

    뚜껑의 안쪽 테두리 부분을 이용해 마늘의 마른 껍질을 문지르듯 밀어줍니다. 긁어내듯이 껍질을 까면 껍질이 쉽게 벗겨집니다.

    뚜껑의 단단하면서도 둥근 모서리가 마늘 껍질을 부드럽게 긁어내기에 딱 좋습니다. 김장철에 이렇게 하니 훨씬 쉽게 마늘을 손질할 수 있더라고요. 손톱 상할 걱정도 없고, 손에 냄새도 덜 배어 실용적입니다.

    국수 계량하기

    페트병 500ml를 준비한 후 입구로부터 10cm 정도 지점에서 잘라 주세요. 이렇게 하면 페트병 입구 부분을 통해 국수를 쉽게 계량할 수 있습니다.

    저 페트병 입구에 딱 맞게 들어갈 정도가 1인분 양이라고 보면 됩니다. 국수 삶을 때 항상 양을 가늠하기 힘들었다면 페트병 입구 부분으로 쉽게 계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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