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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를 그냥 버리셨나요? ‘여기’에 넣기만 해도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다 보고 난 신문지, 그냥 버리셨다면 그동안 잘못하신 겁니다. 신문지는 탈취, 습기 제거 효과 등 만능 살림 도구로 특히나 습하고 꿉꿉한 여름철에는 더욱 유용합니다.

    신발 탈취 및 습기 제거

    여름철 꿉꿉한 신발, 신문지 한 장이면 해결됩니다. 비에 젖거나 땀 때문에 축축해진 신발은 세탁소에 바로 맡기지 마시고 신문지 하나로 관리해 보세요.

    신문지 1장을 구겨서 신발 속에 꾹꾹 넣어 보세요. 신문지는 흡수력이 뛰어나 신발 속 수분을 빠르게 흡수해 줍니다. 특히 밤새 넣어두면 다음 날 뽀송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신문지는 냄새 분자를 흡착하는 성질이 있어, 신발 속에서 발생하는 땀 냄새, 곰팡이 냄새, 발냄새 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냄새가 특히 심한 날엔, 신문지에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싸서 같이 넣어두면 탈취 효과가 배가됩니다.

    거울 청소

    얼룩덜룩한 집안의 거울 또는 유리창 등을 신문지로 닦아 보세요. 신문지는 일반 휴지나 행주보다 종이결이 촘촘해서, 먼지와 얼룩을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먼저 신문지에 물을 살짝 묻혀서 거울을 닦아 보세요. 이때 신문지를 공처럼 둥글게 말아서 거울을 문지르듯이 닦아 줍니다.

    마른 신문지로 한 번 더 닦으면 자국 없이 깨끗하고 반짝이는 거울이 됩니다. 유리 세정제 쓰지 마시고 신문지 한 장으로 간단하게 거울 얼룩 해결해 보세요.

    채소 보관

    신문지는 채소나 과일 보관에도 아주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습기를 조절하고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배추나 양배추 등도 신문지에 싸서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잎이 눅눅해지지 않고 오래 싱싱하게 유지됩니다.

    감자 등도 신문지, 키친타월 등으로 돌돌 싸서 보관하면 훨씬 신선한 상태로 오래 갑니다. 쉽게 무르는 양파나 과일 등도 신문지를 활용하면 보관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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