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위치는 만들기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영양소를 한 끼에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사 메뉴입니다. 집에서 만드는 샌드위치도 5성급 호텔 못지않게 고급스럽게 만드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료
샌드위치 빵
슬라이스 햄
부라타 치즈
올리브오일 1스푼
후추, 소금
루꼴라 등 잎채소
마요네즈, 씨겨자, 꿀

담백한 종류의 빵을 토스티기 또는 후라이팬에 한 번 구워서 바삭하게 만들어 주세요. 구운 빵은 바로 사용하기보다는 한 김 식혀 사용해야 눅눅하지 않습니다.

마요네즈 1/2스푼, 씨겨자 1/3 스푼, 꿀 1/3 스푼 넣고 섞어서 샌드위치 기본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빵 안쪽에 샌드위치 소스를 골고루 발라 주세요. 만일 재료가 없다면 마요네즈 또는 머스타드 소스만 바르셔도 됩니다. 취향에 맞게 소스는 선택해 주세요.

소스를 바른 빵 위에 슬라이스 햄을 올려 주세요. 요즘은 수제 햄인 잠봉, 파스트라미 등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런 햄들은 첨가물이 적고 영양 성분이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 위에 부라타 치즈 1개를 찢어서 올려 주세요. 부라타 치즈는 진한 우유 맛이 나는 치즈로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을 법한 더 고급스럽고 진한 풍미를 냅니다.

부라타 치즈 위에 올리브 오일을 1스푼 뿌려 주세요. 그리고 후추와 소금도 약간 뿌려서 풍미를 끌어올립니다.

올리브 오일을 뿌리면 치즈의 크리미함과 굉장히 잘 어우러지며, 샌드위치 전체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치즈 위에 루꼴라 등 잎채소를 듬뿍 올려 주세요. 부라타 치즈 위에 루꼴라 같은 잎채소를 듬뿍 올리면 상큼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샌드위치가 훨씬 풍성하고 균형 잡힌 맛을 갖게 됩니다.

소스나 재료의 맛이 강하지 않아 산뜻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인 샌드위치입니다. 흔히 우리가 먹는 샌드위치 재료에 부라타 치즈만 추가해 보세요. 5성급 호텔 조식이 부럽지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