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에는 시원해 보이는 흰 옷을 많이 입게 되는데요. 흰옷은 얼룩이나 변색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세탁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나 흰옷은 큰 얼룩이나 때가 묻지 않아도 입다 보면 자연스레 누리끼리 해지는데요. 그냥 세탁기에 돌려서는 누리끼리한 변색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옷감 손상 없이 쉽고 빠르게 변색된 옷 하얗게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따뜻한 물과 과탄산소다만 준비해 주세요. 여름철 흰 옷 세탁할 때 과탄산소다는 필수품입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경제적입니다.

과탄산소다는 약 1스푼을 넣고 세탁할 옷을 따뜻한 물에 푹 담급니다. 따뜻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물 온도로 맞춰 주세요.

과탄산소다 사용할 때는 물 온도가 정말 중요한데요. 40~6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서 가장 잘 반응합니다. 이 온도에서 활성산소가 활발하게 생성되어 얼룩 제거와 살균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과탄산소다에 담가 2시간 정도 둡니다.

2시간 후에 보면 담가만 두었는데도 변색이 눈에 띄게 제거 됩니다. 이제 중성 세제를 활용해 오염이 심한 곳을 부분적으로 문질러 세탁합니다.

과탄산소다 비누 등을 활용하면 부분적인 얼룩을 지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과탄산소다는 흰옷 계열에만 사용하시고 색이 있는 옷이나 약한 섬유에는 주의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비누칠까지 마친 세탁물은 세탁기로 옮겨 헹굼, 탈수를 돌려 주세요. 세탁기의 강력한 물살과 헹굼 기능으로 잔여 성분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누리끼리했던 셔츠가 한층 밝은 색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여름철 흰옷, 변색 없이 깨끗하게 세탁하고 싶다면 과탄산소다를 반드시 활용해 보세요. 새 옷처럼 깨끗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