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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매번 상해서 못 먹고 버렸다면 ‘이것’ 한 스푼 넣으세요

    두부, 매번 상해서 다 먹지도 못하고 그냥 버리셨나요? 이제부턴 절대 버리지 마세요. 남은 두부는 보관법만 바꿔도 훨씬 오래 갑니다.

    남은 두부, 설마 그냥 두부 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으셨나요? 이렇게 하면 두부 정말 금방 상합니다. 두부는 개봉 후 공기와 접촉하면 수분이 빠지고 쉽게 부패하기 때문에, 이렇게 보관하면 하루 이틀 만에도 시큼한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남은 두부는 두부용기에 그대로 두지 마시고 반드시 밀폐 용기에 옮겨 담아 줍니다. 그리고 두부가 완전히 잠길 만큼 생수를 부어 주세요.

    찬물에 소금을 반 스푼 정도 녹여서 소금물을 만들어 줍니다. 염도는 약 0.5~1% 정도로 맞추면 됩니다.

    소금물에 두부를 보관하면 소금물이 세균 번식을 억제해 4~5일 동안 신선하게 두부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투압 효과로 찌개나 부침에 썼을 때도 탄력 있고 맛있는 식감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단, 이 방법으로 두부 보관할 때 물을 그냥 두면 미생물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 1번 신선한 소금물로 교체해 주세요.

    참고로 두부를 두부는 끓는 물에 30초 정도 데친 후 식혀서 보관하면 겉면의 세균이 제거되고 콩 비린내도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끓는 물에 두부를 약 30초~1분 정도 살짝 데치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표면 살균 효과로 부패 속도가 느려집니다. 두부는 물기를 뺀 뒤 완전히 식힌 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소금물에 보관하세요.

    남은 두부, 이제 더 이상 상해서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보관해 보세요. 두부, 며칠 지나도 맛있고 탱탱한 식감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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