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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계란 그냥 먹으면 배탈 납니다! 여름에 계란이 위험한 이유

    여름철은 온도와 습도가 모두 높아 식중독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익혀 먹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던 계란,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데요. 여름철 계란 먹을 때 주의해야 하는 3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온 보관 금지

    계란은 가끔 실온보관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여름에는 계란의 실온 보관, 절대 금물입니다.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날씨에 계란을 실온 보관하면 식중도 위험이 높아집니다.

    계란은 구입 후 즉시 냉장 보관해야 안전하게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냉장고 문 쪽은 여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문쪽에 보관하는 것은 피하세요.

    대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냉장고 선반 깊숙한 곳에 보관하세요. 이렇게 하면 세균 번식 위험이 줄어들어 계란을 더욱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살모넬라균 유의

    계란의 살모넬라균은 껍데기 표면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오염된 껍데기를 만진 손으로 음식이나 식기를 만져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란 만진 손으로 다른 음식이나 주방 용품을 만지지 마세요. 계란 만진 후에는 즉시 세제로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 익혀서 섭취

    계란은 평소에 날 것으로 먹는 경우도 있고 반숙으로도 요리를 많이 해먹는데요. 하지만 여름철에는 이러한 섭취 방식이 식중독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으로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증식이 활발해집니다. 혹시 존재할지 모르는 살모넬라균 감염을 막기 위해 반드시 노른자까지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계란의 올바른 보관과 조리 방법으로 식중독을 예방해 보세요. 사소한 습관만 바꾸어도 식중독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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