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냉장고에 ‘이것’ 넣으면 냄새가 싹! 사라집니다

    여름철이면 더욱 심해지는 냉장고 냄새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여름에는 기온이 높고 습도가 증가하면서 냉장고 내부의 세균과 곰팡이 번식이 활발해집니다. 그만큼 냉장고 냄새도 더욱 심하게 나는데요. 오늘은 정말 간단하게 냉장고 냄새와 꿉꿉함 제거하는 법 소개합니다.

    베이킹소다 활용

    저는 베이킹소다의 효과를 알고나서부터 냉장고 탈취제를 따로 사지 않습니다. 그만큼 베이킹소다는 강력한 탈취 효과를 지닌 천연 재료입니다.

    베이킹소다로 냉장고 냄새 잡는 법, 너무 쉽습니다. 작은 그릇에 베이킹 소다를 넉넉하게 부으세요. 그리고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탈취 및 습기 제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를 향이 나는 레몬 껍질이나 커피 찌꺼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상쾌한 냄새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이킹소다 하나만으로도 효과가 충분합니다.

    또한 베이킹소다의 장점은 화학 성분이 없어 식품 근처에 놓아도 안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2주~3주에 한 번씩 새것으로 갈아주기만 하면 효과도 지속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커피찌꺼기 활용

    두 번째 방법은 집에서 커피 내리고 남은 커피 찌꺼기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커피 찌꺼기는 강한 흡착력과 탈취 효과를 지니고 있어, 냉장고 속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줍니다.

    커피 찌꺼기를 냉장고 탈취용으로 쓰실 때는 물기가 있는 채로 사용하지 마시고 충분히 건조시킨 후 사용하세요. 커피 찌꺼기는 수분이 많아 그대로 두면 냉장고 안에서 곰팡이나 세균이 자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수분이 빠진 마른 커피 찌꺼기일수록 탈취 효과가 좋습니다.

    키친타월 위에 커피 찌꺼기를 올려 놓고 가로 세로로 1~2번씩 접어서 포개 주세요. 그다음 고무줄 등으로 고정시키면 탈취제가 금방 완성됩니다.

    냄새가 심한 음식 주변에 커피찌꺼기를 두세요. 이렇게 하면 강한 냄새를 빠르게 흡수해 주고, 커피 특유의 고소한 향이 냉장고 안 공기를 한결 상쾌하게 만들어줍니다.

    관련글  양배추 그냥 찌지 마세요! '이렇게' 해야 훨씬 촉촉하고 부드럽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