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복숭아, 이렇게 두면 금방 물러집니다! 올바른 복숭아 보관법

    마트에서 사 온 복숭아는 보통 충전재에 쌓여 박스 또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는데요. 혹시 이 상태 그대로 복숭아를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시나요? 그렇다면 정말 잘못된 방법입니다.

    복숭아는 껍질이 얇고 과육이 부드러워 아주 빠르게 숙성되고 상하기 쉬운 과일입니다. 수확 후에도 호흡 작용이 활발해, 올바르게 보관하지 않으면 당도와 향이 금방 떨어지고 과육이 물러질 수 있습니다.

    상처 난 과일 분리

    복숭아를 보관하기 전, 상태를 꼼곰하게 체크해 보세요. 상처 난 복숭아는 쉽게 물러지고 썩기 때문에 다른 복숭아까지 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상태가 안 좋거나 상처 난 복숭아는 따로 분리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섭취하세요. 이렇게 하면 부패가 다른 과일로 번지는 것을 막고, 남은 복숭아를 더 오래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습도 조절

    복숭아 보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통풍과 습도의 조절입니다. 만일 플라스틱 포장이나 비닐봉지에 그대로 복숭아를 두면 내부에 이 수분이 맺히고 부패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일망과 케이스는 모두 제거해 주세요.

    따라서 복숭아를 보관할 때는 통풍이 잘 되면서도 과일 표면의 상처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키친타월로 복숭아를 하나씩 감싸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키친타월이 복숭아 표면의 수분을 흡수하고, 서로 부딪혀 생기는 상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신문지도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기 때문에 키친타월 대신 복숭아를 감싸는 데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한 개씩 감싼 복숭아는 지퍼백 또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하세요.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을 때는 꽉 닫지 마시고 살짝 입구를 열어 공기가 통하게 합니다.

    관련글  미역국에 제발 '이 가루' 넣으세요.. 30년차 주부도 놀란 미역국 "평생 꿀팁"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