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배추는 보통 쌈이나 볶음으로 많이 먹지만, 오늘은 색다르게 샐러드로 먹는 법을 소개합니다. 양배추에 각종 양념을 더해 상큼하고 감칠맛 풍부하게 만들면, 여름철 없던 입맛도 다시 돌아옵니다.
재료
양배추 150g
당근 1/3개
캔옥수수 3스푼
마요네즈 4스푼
소금, 후추
레몬즙 2스푼
꿀 1스푼

양배추와 당근은 잘게 썰어서 소금에 절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야채의 수분을 빼고 식감을 아삭하게 만들 수 있으며 냉장고에 보관해도 물이 덜 생깁니다. 소금 살짝 절여 약 15분 두세요.

소금에 약간만 절여 두면 물기는 크게 생기지 않습니다. 만일 물기가 생겼다면 모두 따라내 주세요.

옥수수 통조림을 약 3스푼 넣어 줍니다. 옥수수가 들어가면 단맛이 가미되고 탱글한 식감이 더해져 양배추와 잘 어우러집니다.

마요네즈는 약 4~5 스푼 듬뿍 넣어 주세요. 후추를 넣으면 느끼함을 잡을 수 있습니다. 만일 양배추가 너무 싱겁다면 소금으로 간을 추가해 주세요.

꿀을 1스푼 넣어서 달달한 맛을 추가합니다. 이 샐러드의 핵심은 단맛과 고소한 맛, 상큼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꿀이나 설탕 등 단 것을 소량 꼭 넣어 주세요.

그다음 레몬즙 2스푼 넣습니다. 레몬즙이 없다면 식초 1스푼 넣어 보세요. 산미가 있어야 맛의 균형이 잡힙니다. 취향에 따라 레몬즙이나 식초 양은 조절하세요.

이제 재료와 소스들을 잘 섞어서 비벼 줍니다. 소스는 모자란 것보다는 조금 넉넉한 편이 낫습니다. 만일 뻑뻑한 느낌이 든다면 마요네즈를 조금 더 넣으세요.

여름철, 이것 하나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면 매 식사 때마다 샐러드로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상큼하고 달콤하고 시원하기 때문에 입맛 돋우기에 제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