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와 계란은 둘 다 완전 식품이라 함께 섭취하면 서로의 영양소를 보완하며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등은 세포 노화를 늦추고 혈관 건강을 지켜주며, 계란은 근육 유지와 시력 보호 등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소화도 잘 되기 때문에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오늘은 토마토와 계란을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 소개합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해서 아침 식사 또는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도 좋습니다.
재료
토마토 1개
계란 2~3개
대파 혹은 양파 약간
소금, 후추

토마토는 식초를 2~3 방울 떨어뜨린 물에 3분 정도 담가 둡니다. 겉껍질에 묻은 농약 잔여물이나 세균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 1개당 계란은 2~3개가 적당합니다. 계란을 곱게 풀고 소금, 후추를 약간씩 넣어 밑간합니다.

계란을 먼저 익혀 주는데요. 약불에서 살살 뒤적여 스크램블 에그 형태로 만들어 주세요. 절대 오래 익히지 마시고 흐물흐물한 식감일 때 꺼내서 식혀 주세요.

이번에는 토마토를 익힙니다. 여기에 양파나 대파 등을 추가해도 되고, 없으시면 토마토만 넣어도 무방합니다. 양파를 잘게 잘라서 함께 볶아도 맛있습니다.

토마토도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불에서 달달 볶아 주세요. 토마토는 기름에 볶아 먹으면 라이코펜의 흡수율이 크게 높아져 항산화 효과가 강화됩니다. 또한 은은한 단맛이 올라와 계란과의 궁합이 더욱 좋아집니다.

토마토가 어느정도 익고 껍질이 벗겨지려고 하면, 익혀둔 계란을 넣고 함께 섞어 주세요. 계란을 넣고는 오래 익히지 마세요. 계란이 퍽퍽해집니다.

만일 간이 너무 싱겁다면 케첩, 굴소스 등을 넣어 간을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토마토와 계란 본연의 맛에 집중하고 싶다면 소금, 후추만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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