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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속 햄을 빼고 ‘이것’ 넣으니 담백하고 더 맛있습니다

    김밥 쌀 때마다 햄이나 단무지 등을 넣으시나요? 이제 햄 대신 이것을 넣어서 김밥 만들어 보세요. 햄보다 칼로리도 더 낮고 담백합니다.

    재료(1줄 기준)

    김밥김, 밥

    크래미 4개

    상추 2장

    오이 1/2개

    마요네즈 1스푼

    후추

    머스터드 1/3 스푼

    오이 1/2개는 채칼로 길쭉하게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오이는 소금에 절이면 물이 금방 생겨서 저는 절이지 않고 그냥 사용했습니다.

    밥에 맛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통깨를 뿌려서 섞어 줍니다. 밥이 뜨거울 때 간을 하고 섞어야 잘 섞여요.

    크래미 작은 것 4~ 5개는 포크나 손으로 잘게 찢어 줍니다. 그리고 후추 약간, 마요네즈 1스푼, 머스터드 1/3 스푼 넣고 비벼 줍니다.

    마요네즈, 머스터드 등을 넣고 섞으면 크래미의 감칠맛이 더 좋아지고 풍미가 한층 깊어집니다. 햄이나 다른 재료 안 넣어도 크래미만 듬뿍 넣으면 달콤짭짤한 맛이 충분히 살아나 김밥 속재료로 손색이 없습니다.

    김밥 위에 밥을 얇고 고르게 깔아 주세요. 김의 약 2/3 지점까지 밥을 고르게 깔아 주세요. 그 위에 상추나 깻잎 2장을 올리세요.

    오이와 크래미를 상추 위에 듬뿍 올려 줍니다. 이렇게 간단하게만 속재료를 넣어도 충분히 맛있으면서 담백합니다.

    재료가 튀어나오지 않게 꾹꾹 만 다음 참기름을 겉에 바르고 썰어 주세요. 재료를 꽉꽉 채워서 싸야 김밥이 탱탱하고 예쁘게 나옵니다.

    오이, 크래미만 준비하면 돼서 김밥을 정말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나 오이의 개운한 맛과 식감이 크래미와 잘 어울립니다. 이제 햄 넣지 마시고 이렇게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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