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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에 ‘이것’을 뿌려 보세요! 양배추 싫어하던 사람도 싹 비웁니다

    양배추, 그냥 먹으면 밋밋하고 심심한 맛 때문에 금방 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양념이나 드레싱, 혹은 향이 좋은 재료를 곁들이면 아주 맛있는 샐러드가 되는데요. 저속 노화 식단으로도 좋은 생 양배추, 맛있게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재료

    양배추 150g

    들기름 2스푼

    김가루 1스푼

    통깨 1스푼

    양배추는 사각형 모양으로 썰어서 준비하세요. 하나씩 집어 먹어야 하기 때문에 너무 잘거나 얇으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양배추는 겹겹이 포개져 있는 야채이기 때문에 물로만 헹궈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저는 흐르는 물에 양배추를 잠깐 헹궜습니다. 오히려 물에 담가 놓으면 좋은 영양소가 다 빠져나갈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양배추 샐러드 만들 때 중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바로 물기 제거인데요. 양배추에 물기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드레싱이 잘 배지 않고, 맛이 묽어집니다. 물기는 꼭 꼼꼼하게 제거해 주세요.

    양배추에 들기름을 2~3스푼 넉넉하게 뿌려 주세요. 들기름은 생으로 먹으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액순환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고, 항산화 성분이 세포 노화를 늦추며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이제 여기에 김가루를 1스푼 수북하게 떠서 뿌려줍니다. 기호에 따라 김가루 양은 조절해 주세요. 김가루에 이미 간이 되어 있어서 소금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통깨도 1스푼 넣습니다. 통깨는 절구에 갈아서 넣으면 고소한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이제 양배추와 김가루, 통깨를 잘 섞어 주세요. 들기름과 통깨의 고소함과 김가루의 감칠맛, 그리고 양배추의 신선함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면 생 양배추를 부담없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동안 생 양배추 그냥 먹기 꺼려졌다면, 이제부터 김가루 넣고 샐러드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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