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꽝꽝 언 냉동떡 물에 담그지 마세요! ‘이렇게 해야 쫄깃하고 부드럽습니다

    가래떡은 보통 냉동을 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쓰는데요. 잘못된 방법으로 해동하면 떡의 식감이 떨어지고 딱딱하거나 퍼지는 등 맛이 크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래떡을 갓 나온 것처럼 쫄깃하고 말랑하게 해동하는 방법 소개합니다. 가래떡 맛있게 해동하여 떡볶이, 떡국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냉동 상태에서 바로 사용

    냉동 가래떡을 해동하실 때는 절대 자연해동 하지 마세요. 실온에서 오랜 시간 방치하면 식감이 푸석하거나 고무처럼 질겨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처럼 실온 온도가 높을 경우, 겉이 해동된 채로 오랜 시간 노출되면 위생적으로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래떡을 해동할 때는 반드시 냉동 상태에서 꺼내서 바로 뜨거운 물 등을 활용하여 해동합니다. 그래야 식감을 유지하면서 속까지 골고루 부드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에 데치기

    가래떡 해동 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물에 데치는 방법입니다. 단, 이때 가장 주의할 점은 끓는 물에 떡을 넣는 것이 아니라 찬물에서부터 떡을 넣고 서서히 가열해야 합니다.

    떡을 끓는 물에 갑자기 넣으면 겉은 빠르게 익고 속은 그대로 냉동 상태로 남을 수 있어 겉은 흐물흐물, 속은 딱딱한 식감 차이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떡을 넣고 끓여 주세요.

    중불에서 서서히 물을 끓입니다. 이 과정에서 떡이 안쪽까지 천천히 해동되며 골고루 말랑해지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물이 끓기 시작할 때쯤 떡을 만져봐서 말랑말랑하면 바로 건져 내세요.

    너무 오래 두면 퍼질 수 있으므로, 물이 끓기 직전 또는 끓자마자 바로 건져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떡은 몇 분 만에 물에 끓으면서 순식간에 해동됩니다.

    이렇게 해동한 떡은 바로 쓰실 게 아니라면, 랩에 싸서 지퍼백에 넣어 냉장보관 하세요. 1~2일 정도는 말랑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관련글  "냉동 만두 진작 이렇게 할걸.." 한국인 90% 몰랐던 냉동 만두 "진짜 꿀팁"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