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 그냥 생으로 드시나요? 이제는 토마토를 이렇게 절여서 드셔 보세요. 토마토를 그냥 먹는 것보다 영양소 흡수율이 좋아지고 위장, 심혈관 건강에도 좋습니다.
재료
토마토 250g
양파 1/2개
깻잎 4~5장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6스푼
발사믹식초 3스푼
꿀 1/2 스푼
레몬즙 3스푼

양파 반 개를 껍질을 까고 작게 썰어 주세요.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절여서 1~2일 숙성시킨 후 먹기 때문에 양파의 매운맛은 사라지고 감칠맛만 남습니다.

토마토는 아랫부분에 x자로 칼집을 내세요. 토마토에 칼집을 내면 토마토즙이 나오면서 감칠맛이 증대되고 마리네이드할 때 양념이 속까지 잘 스며듭니다.

양파, 깻잎, 토마토를 큰 그릇에 모두 다 넣어 주세요. 그리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합니다. 소금은 토마토의 단맛을 더욱 살려주고 염분에 의해 재료의 수분이 자연스럽게 빠져나와 감칠맛 나는 국물이 생깁니다.

그다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저는 6스푼 정도 넣었습니다. 올리브오일은 토마토와 잘 어우러져 감칠맛을 더해주고, 항산화 영양소인 라이코펜의 흡수율도 높여줍니다.

발사믹 식초를 3스푼 넣어 주세요. 그리고 꿀을 1/2 스푼 넣습니다. 발사믹 식초는 새콤하고 달콤한 풍미를 더해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레몬즙도 3스푼을 넣어 주세요. 상큼한 맛이 좋다면 레몬즙을 조금 더 넣으셔도 됩니다. 레몬즙은 토마토의 영양 흡수를 돕고, 피부 건강,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이제 각 재료와 양념을 잘 섞어 주세요.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바로 드시는 것보다는 냉장고에서 최소 하루 숙성 후 먹는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밀폐 용기에 담아 하루 숙성 후 두셔 보세요. 식사 전 에피타이저로도 좋고, 간식으로 먹거나 간단한 아침으로 먹기에도 안성맞춤인 토마토 마리네이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