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양배추는 샐러드 등으로 만들어 먹는 게 전부인데요. 이제 생양배추는 샌드위치에 가득 넣어 보세요. 이렇게 만들면 칼로리는 낮으면서 포만감은 채울 수 있어 건강한 식사로도 좋습니다.
재료
식빵 2쪽
슬라이스햄 5~6장
계란 2개
슬라이스 치즈 1장
채썬 양배추 한 줌
머스터드 소스
케첩, 마요네즈, 후추

양배추는 얇게 채 썬 다음 물에 한 번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물기가 남으면 빵이 눅눅해져 샌드위치의 식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마요네즈와 케첩을 2:1 비율로 넣고 후추 살짝 뿌려서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양배추는 고소한 마요네즈, 새콤한 케첩 소스와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계란 2개는 맛소금으로 살짝 밑간을 한 다음 스크램블 에그로 만들어 주세요. 계란은 약불에서 조리하여 부드럽고 보슬보슬한 식감을 살려 주세요.

얇은 슬라이스 햄은 5~6장 준비한 다음 약불에서 기름 없이 살짝 굽습니다. 또는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가 물기 제거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빵은 토스트기에 구워서 바삭한 상태로 준비합니다. 그 위에 머스터드 소스를 펴 발라 주세요. 머스터드 소스의 알싸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샌드위치를 상큼하게 만듭니다.

빵 위에 햄, 치즈, 계란을 올리고 케첩을 취향껏 뿌리세요. 담백하게 드시고 싶다면 케첩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그다음 채 썬 양배추를 듬뿍 올려 주세요. 샌드위치 쌀 때는 랩이나 매직랩 등을 활용하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예쁘게 쌀 수 있습니다.

양배추로 속이 가득 찬 샌드위치입니다. 계란, 햄 등이 들어가서 단백질도 채우면서 양배추 식이섬유까지 섭취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를 넣어 아삭하고 담백하며, 칼로리 걱정도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