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파는 kg 단위로 사면 양이 꽤 많은데요. 양파 그냥 보관하다 보면 쉽게 물러지고 썩게 됩니다. 오늘은 몇 달이 지나도 싱싱한 양파 보관법 소개합니다.

양파는 수분과 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습도 조절이 굉장히 중요한 야채입니다. 또한 양파는 하나가 썩으면 그 주변 양파까지 금방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보관법으로 2~3개월까지 신선하게 드셔 보세요.
습기 말리기

사온 양파는 바로 보관하기보다는 추가적으로 건조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혹시 남아있을지 모를 수분 등을 말려주는 작업인데요.

신문지 위에 양파를 겹치지 않게 가격을 두고 펼쳐서 3~4일 동안 말려 줍니다. 이렇게 하면 겉껍질이 단단해지고 수분감이 사라져서 쉽게 무르거나 썩지 않습니다.
신문지 감싸기

양파는 무더운 한여름만 아니라면 실온 보관해도 충분히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때 양파를 그냥 두기 보다면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싸서 보관해 보세요.

렇게 하면 양파끼리 직접 맞닿는 것을 막아주고, 동시에 신문지나 키친타월이 남은 수분을 흡수해 습기 때문에 생기는 부패를 줄여주기 때문에 훨씬 오래 신선하게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문지에 감싸 보관한 양파는 1~2달이 돼도 처음 상태 그대로 신선합니다. 대신 통풍이 잘 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깐 양파 보관법

깐 양파는 키친타월로 수분을 충분히 제거해 주세요. 모든 야채 보관의 핵심은 바로 수분 제거입니다. 수분이 있으면 곰팡이가 번지거나 세균이 빠르게 증식해 쉽게 물러지고 썩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호일이나 랩에 감쌉니다. 이렇게 하면 공기와 습기를 차단할 수 있어 깐 양파를 더 오래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깐 양파를 랩이나 호일로 감싼 뒤 지퍼백에 넣으면 보관 효과가 한층 더 좋아집니다. 지퍼백은 외부 공기와 냉장고 속 습기 유입을 막아주어 냄새 배임을 줄이고,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