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킹은 원사가 얇아 조금만 긁혀도 올이 쉽게 나가는데요. 이렇게 올 나가거나 구멍난 스타킹, 그냥 버리지 마세요! 모아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누망으로 활용

빨래비누나 세숫비누 등을 오래 쓰다 보면 얇아져서 나중에는 조각조각 부서집니다. 이렇게 되면 손에 쥐기도 불편하고 미끄러워서 자꾸 흘리게 됩니다.

이때 못 신는 스타킹을 활용해 보세요. 스타킹 안에 자투리 조각 비누들을 모두 넣고 묶어 보세요. 스타킹이 비누망 역할을 하게 됩니다.

스타킹은 올이 촘촘하게 짜여 있어 비누 거품이 잘 나고, 비누 조각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물이 쉽게 빠지고 금방 말라 곰팡이나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을 살짝 묻혀 조금만 문질러도 풍성한 비누 거품이 납니다. 조각난 작은 비누들을 모아서 쓰면 마치 새 비누처럼 거품이 잘 나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파 보관

양파처럼 쉽게 무르는 야채는 스타킹에 넣어서 보관해 보세요. 스타킹은 통풍이 잘되고 습기를 머금지 않아 채소 보관에 의외로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양파를 스타킹 안에 넣고 한 개씩 넣을 때마다 매듭을 지으면 서로 부딪히지 않아 상처가 나거나 썩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통풍도 잘 되고, 보관 상태도 한눈에 보여서 관리하기 훨씬 편리합니다. 양파를 꺼내서 쓸 때는 가위로 매듭 부분을 하나씩 잘라서 꺼내 쓰면 됩니다.

양파, 그냥 아무데나 올려두지 마시고 스타킹에 한 개씩 넣은 후 걸어서 보관해 보세요. 바닥면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아 쉽게 무르거나 썩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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