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샐러드는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야 맛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단 3가지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고 고급스러운 샐러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먹을 법한 고급스러운 샐러드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샐러드채소
복숭아, 무화과 등 제철 과일
리코타 치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소금
발사믹 식초

로메인, 양상추 등 부드러운 식감의 샐러드 채소를 준비한 뒤 물에 세척합니다. 샐러드 만드실 때는 반드시 채소의 물기를 제거한 후 사용하세요. 그래야 드레싱이 잘 어우러지고 물이 생기지 않아요.

복숭아, 무화과 등 제철 과일을 썰어서 올립니다. 향이 은은하게 날고 달달한 맛의 과일이 특히 잘 어울립니다. 가을에는 단감 등도 좋습니다.

그 위에 리코타 치즈를 듬뿍 떠서 듬성듬성 올려 주세요. 리코타 치즈는 특히 상큼하고 달달한 과일과 조합이 좋습니다.

리코타 치즈는 우유맛이 나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라 처음 먹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단백질, 칼슘 등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습니다.

리코타 치즈 곁들인 샐러드에는 특별한 드레싱이 필요 없습니다. 드레싱이 강하면 오히려 치즈나 과일 본연의 맛을 해칠 수 있습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2바퀴 정도 둘러 주세요.

소금 1~2 꼬집을 군데 군데 뿌려 줍니다. 소금을 뿌리면 복숭아의 단맛이 더욱 도드라지며, 치즈의 고소한 풍미가 돋보이게 됩니다. 샐러드 전체적으로 맛의 균형이 잡히고 풍미가 좋아집니다.

올리브유와 소금만 뿌려도 충분합니다. 만일 여기에 맛을 조금 더하고 싶다면 발사믹 식초를 살짝 곁들여 보세요. 리코타 치즈는 발사믹 식초와도 잘 어울립니다.

샐러드, 이렇게 간단하게만 만들어도 고급스럽고 맛있습니다. 특히 치즈와 과일의 조합에 올리브오일과 소금만 더하면 그 어떤 샐러드보다 고급스러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