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란후라이 만들 때 대부분은 식용유를 넣어서 조리하지만, 방법을 바꾸면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식용유는 트랜스지방이 함유되어 있고 영양 가치가 낮지만 칼로리는 높기 때문에 매일 먹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올리브오일 등 식물성 오일

일반 식용유 대신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 코코넛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을 활용해 보세요. 이들 오일은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줄이고, 심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건강한 식물성 오일은 정제 식용유와 달리, 체내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해 관절염, 피부염, 대사증후군 등 만성염증 관련 질환 위험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이들 오일은 무맛에 가까운 식용유와는 달리, 음식에 은은한 풍미를 더하고 버터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내는 역할을 합니다.
물로 조리

팬 바닥에 물이 자작하게 잠길 만큼 붓고, 식초를 2~3 방울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약불에서 끓어오를 때 계란을 깨뜨려 후라이를 만들어 보세요.

식초는 흰자가 퍼지는 것을 방지하고 단단하게 뭉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계란을 넣은 후에는 뚜껑을 덮고 약불로 2~3분간 익히면, 부드럽고 촉촉한 계란후라이가 완성됩니다.

물로만 조리한 계란후라이는 기름이 들어가지 않아 칼로리가 약 40kcal 정도 낮으며 트랜스 지방 걱정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버터

계란후라이 조리할 때 식용유 대신 버터를 사용해 보세요. 버터는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풍미를 낼 수 있으며 천연 지방으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란 속 비타민 D, 비타민 A는 버터와 함께 조리 시 흡수율이 증가합니다. 또한 포화지방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세포막 구성, 호르몬 생산에 필수입니다. 적정량의 천연 유래 포화지방은 체내에 이로운 작용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