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에서 그동안 아무 치즈나 골랐다면, 이제부터는 기준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품질 좋은 것으로 골라 보세요. 치즈라고 다 똑같지 않습니다.
성분표 확인

치즈 살 때도 성분표를 꼼꼼하게 확인해 보세요. 고품질의 자연 치즈는 원재료에 “원유, 우유, 유크림, 정제소금, 유산균” 등이 주로 들어갑니다. 원재료가 적을수록 첨가제를 넣지 않은 순도 높은 자연치즈라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식물성유지, 팜유, 전분, 합성착향료, 합성색소” 등이 앞부분에 적혀 있을수록 첨가제의 비율이 높다는 뜻입니다. 이런 치즈는 자연 치즈의 함량이 낮고 실제 함량이 낮고, 값싼 원료로 풍미를 흉내 낸 가공치즈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치즈를 고르실 때는 “원유, 우유, 유크림, 소금” 등 원재료가 적고 자연 재료로 된 것, 첨가제가 최소한으로 들어간 것을 고르시면 좋습니다. 원재료, 특히 첨가제나 인공 감미료 등이 많은 제품은 가급적 피하세요.
자연 치즈 종류

품질이 좋은 대표적인 자연 치즈 종류들을 숙지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치즈 종류만 보고도 쉽게 질 좋은 제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치즈들은 최소한의 자연 재료로 만들어 풍미와 맛이 뛰어납니다.
모짜렐라, 부라타

모짜렐라나 부라타 치즈 등은 담백하며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특히나 우유 향이 많이 나고 맛이 고급스럽기 때문에 샐러드 등에 생으로 넣어서 드셔도 전혀 거부감이 없습니다.

향과 맛이 거부감이 없고 신선한 느낌의 치즈이기 때문에 샐러드, 샌드위치, 피자, 파스타 등 웬만한 요리에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첨가제 없이 자연 재료로만 만들어져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치즈는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과다 섭취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갈아서 먹는 고체 치즈 종류도 대표적 자연치즈로 향과 맛이 풍부합니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그라나 파다노 등의 치즈는 숙성 기간이 길고 고소하면서 감칠맛이 강해 여러 요리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브리치즈는 겉은 흰 곰팡이로 덮여 있고, 속은 크리미하게 부드러운 프랑스 대표 치즈입니다. 숙성 과정에서 유산균이 생성되기 때문에 소화 흡수율이 높고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유의 살짝 꼬릿한 향이 있어서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안에 넣으면 의외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퍼져, 점차 매력을 느끼게 되는 치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