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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김치 ‘이렇게’ 만드세요! 100만 원짜리 보약보다 좋습니다

    사우어크라우트는 독일식 요리로 양배추를 소금에 절여 자연 발효시킨 식품입니다. 양배추의 젖산균을 발효시켜 만듦으로 풍부한 유산균을 가진 발효 식품입니다. 집에서도 쉽게 만드는 양배추 김치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양배추 600g

    소금 12g

    유리병

    양배추 사우어크라우트는 양배추를 길쭉하게, 일정한 두께로 써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가늘게 채썰면 물컹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두께로 해 주세요.

    양배추 김치를 저장할 유리병은 열탕 소독을 한 다음 식혀서 준비해 주세요. 양배추 김치는 소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해 발효가 고르지 않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채 썬 양배추에 소금을 넣어 줍니다. 이때 소금은 천일염 등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소금은 양배추 300g 기준, 6g 넣습니다. 대략 양배추 100g 당 2g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양배추 김치를 만들 때는 손으로 양배추를 바락바락 주무르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양념을 고루 버무리는 게 아니라, 양배추에서 수분을 충분히 빼내어 숨을 죽이고, 양념이 잘 배도록 도와주는 단계입니다.

    양배추가 숨이 죽고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계속 주무르세요. 그러다 보면 양배추에서 조금씩 즙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이 즙은 양배추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천연 수분으로, 발효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즙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양배추를 주무르는 게 중요합니다. 5~10분은 주물러야 양배추에서 즙이 충분히 나오게 됩니다. 이때 나오는 국물은 절대 버리지 마시고 병에 담아야 합니다.

    양배추를 넣고 양배추를 뒤덮을 만큼 충분한 국물이 나와주면 좋은데요. 만일 국물이 조금 모자른다면 국자로 수시로 꾹꾹 눌러서 즙을 냅니다.

    이제 뚜껑을 닫고 상온에서 2~4일 정도 발효 시킨 다음 냉장고에 넣습니다. 상온 22~25도 기준 약 2~3일 실온 보관 시 빠르게 산미가 생깁니다. 발효 특유의 향이 나기 시작하면 냉장고로 옮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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