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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 ‘이런 빵’ 사지 마세요! 모르고 먹으면 건강 망칩니다

    빵집에서 맛있어 보인다고 아무 빵이나 사 먹다간 큰일납니다. 요즘처럼 매일 빵을 찾는 분들이 많아진 만큼, 무심코 먹는 빵 하나가 혈당과 체중, 심지어 콜레스테롤까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빵 고를 때 유의해야 할 종류의 빵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크림 가득한 빵

    겉은 부드럽고 달콤해 보이지만, 속은 기름과 설탕 덩어리입니다. 모든 빵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크림 빵은 진짜 생크림이 아니라 식물성 유지로 만든 가짜 휘핑크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팜유, 마가린 등 식물성 유지는 트랜스지방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고, 몸속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달고 크림이 많은 빵들은 자주 먹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지방과 칼로리까지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경우도 많아, 심혈관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소시지, 햄, 베이컨 들어간 빵

    소시지나 햄, 베이컨 등 가공육에는 나트륨과 방부제, 아질산나트륨이 포함돼 있어 혈압 상승, 위장 부담, 장 건강 저해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공복 상태로 이런 빵을 먹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 피로감이 빨리 오고, 소화도 더디며 속이 더부룩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보로, 단팥빵 등 설탕이 많은 빵

    소보로나 시나몬롤, 단팥빵처럼 단맛이 많이 나는 빵도 자주 먹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런 빵들에는 설탕, 시럽 등이 듬뿍 들어가 있어 당류 함량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빵 위에 아이싱, 슈카코팅 등이 올라간 것들도 웬만하면 피하세요. 하얗거나 반짝이는 설탕코팅은 달콤하긴 하지만, 당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당 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고로케처럼 튀긴 빵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고로케나 도넛 등은 튀겨서 만드는 제품이 많은데요. 이러한 빵들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빵 자체가 기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소화도 느리고 속도 더부룩해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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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속재료가 짜거나 달면, 혈압과 혈당, 체지방 증가에 동시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름에 튀긴 빵보다는 담백하게 구운 빵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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