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커피는 여름뿐 아니라, 이제는 사계절 모두 즐겨 마시는 음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얼음이 녹으면 커피가 묽어지고 맛이 없어지는데요. 오늘은 얼음이 녹아도 진한 풍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평소에 먹던 커피와 비슷한 농도로 커피를 녹여 줍니다. 만일 얼음이 잘 녹는 여름철이나 장시간 두고 마시는 경우라면 1.2배 정도 진하게 타 주세요.

커피를 잘 저어준 다음 충분히 식혀 주세요. 식힐 시간이 부족하다면 뜨거운 물 소량만 넣어 커피를 녹인 뒤 찬물을 부어서 농도를 맞춥니다.

얼음틀을 준비해서 커피를 부어 줍니다. 물로 얼리는 일반 얼음이 아니라 커피를 얼려서 커피 얼음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냉동실에 얼려 커피 얼음을 만들어 주세요. 커피로 얼음을 만들면 아이스커피의 얼음이 녹아도 농도가 묽어지지 않고 거의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얼음을 꽝꽝 얼린 뒤 넣어주면 되는데요. 이때 주의할 점은 커피가 뜨거운 상태에서 얼음을 넣으면 얼음이 쉽게 녹을 수 있습니다.

커피를 충분히 식히거나 혹은 찬물을 타서 시원하게 만든 다음 얼음을 넣어주세요. 얼음은 한 개씩 넣기 보다는 많은 양을 한꺼번에 넣어야 커피 온도가 확 떨어지면서 얼음이 쉽게 녹지 않습니다.

아이스커피 오래 마시면 항상 얼음이 녹아 맛이 싱거워졌는데요. 이 방법으로 아이스커피 만들면 얼음이 녹아도 커피가 묽어지지 않아 끝까지 진한 풍미와 시원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