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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그냥 먹지 마세요! 차갑게 그냥 먹으면 생기는 충격적 결과

    두부를 냉장고에서 꺼내서 조리 없이 바로 드시나요? 물론 두부는 조리된 식품이라 그대로 먹어도 안전하긴 하지만 차갑게 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단백질 흡수율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두부를 차갑게 생으로 먹으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먼저 위에 부담을 주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가열 과정을 거치지 않아 단백질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영양 활용도도 낮아집니다.

    두부는 수분이 많은 식품이라 냉장 보관 중에도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어 위생 문제도 생길 수 있으며, 체질적으로 몸이 차거나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복통이나 설사를 겪을 수 있습니다.

    조리하지 않은 두부는 콩 특유의 비린내가 강하게 남아 맛과 풍미도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두부는 그냥 먹기보다는 살짝 데치거나 조리해서 먹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데쳐서 먹기

    냄비에 물을 끓인 뒤, 소금을 아주 살짝 넣어줍니다. 소금을 넣으면 두부의 간이 유지되고 잡내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끓는 물에 두부를 넣고 약 1~2분만 데칩니다. 이렇게 하면 열에 의해 세균도 제거되고, 단백질이 열에 의해 변성되어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만일 데치는 과정도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그릇에 두부를 넣고 주전자로 끓인 물을 부어 주세요. 이렇게 2분 정도 두면 안쪽까지 따뜻하게 데워집니다.

    구워서 먹기

    두부는 구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부를 구워서 드시면 겉은 노릇하고 속은 부드럽게 변해 씹는 맛과 풍미가 살아납니다. 또한 그냥 먹는 두부보다 포만감도 더 커집니다.

    또한 두부를 구울 때 들기름 등을 곁들이면 단백질 위주인 두부에 건강한 지방이 더해져 균형 잡힌 영양식이 됩니다. 또한 지방이 함께 들어가면 두부 속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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