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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전에 ‘이 채소’부터 드세요! 혈당이 확! 떨어집니다

    밥 먹기 전에 꼭 챙겨야 할 채소가 있습니다. 바로 루꼴라인데요. 특유의 향과 쌉싸래한 맛 때문에 샐러드나 피자 토핑으로만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사실 루꼴라는 당뇨 관리와 혈당 안정에 매우 효과적인 채소입니다.

    루꼴라는 생소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요즘은 샐러드, 샌드위치 등에 널리 쓰이기 때문에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루꼴라는 십자화과 채소에 속합니다.

    쌉싸래하면서도 고소하고, 살짝 매운 맛이 납니다. 겨자잎이나 무순과 비슷한 톡 쏘는 향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단독으로 먹으면 다소 강한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달콤한 과일, 고소한 치즈, 담백한 견과류, 올리브오일 등과 곁들이면 맛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조화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루꼴라 세척

    루꼴라는 세척하기 전에 시든 잎, 누렇게 변한 잎, 뿌리 부분이 있다면 먼저 제거합니다. 루꼴라는 쉽게 시들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에서 바로 세척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루꼴라는 잎이 약하기 때문에 물을 약하게 틀어 놓고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서 세척합니다. 너무 문지르거나 하면 잎이 다치거나 무를 수 있습니다.

    루꼴라는 요리에 활용하기 전에 반드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물기가 남아 있으면 드레싱이 묽어지거나 다른 재료와 잘 섞이지 않고, 보관 시에도 금방 시들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루꼴라 샐러드

    루꼴라는 달콤하고 새콤한 과일과 함께 곁들여서 샐러드로 드세요. 루꼴라 특유의 쌉싸래한 향이 과일의 상큼함과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고, 영양까지 균형 있게 채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 리코타 치즈, 부라타 치즈 등을 더하면 더욱 고소해지고 풍미도 고급스러워집니다. 치즈의 부드럽고 진한 맛이 루꼴라의 쌉싸래함을 중화시켜 주어, 샐러드 한 접시만으로도 훌륭한 한 끼가 될 수 있습니다.

    루꼴라 샐러드 드레싱은 정말 간단합니다. 저는 그냥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뿌리고 소금만 조금 뿌려서 먹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루꼴라 본연의 쌉싸래한 맛과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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