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부와 ‘이것’만 있으면 건강하고 감칠맛 풍부한 반찬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톳’인데요. 두부와 톳은 콜레스테롤 조절, 혈압 안정, 항산화 보호까지 더해져 혈관 건강을 지키는 최적의 조합입니다. 오늘은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두부 톳 무침 소개합니다.
재료
두부 1/2모
건조 톳 2스푼
맛소금
참기름 2스푼

두부 반 모는 끓는 물에 1~2분 데쳐서 잡내를 없애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세요. 데친 두부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저는 건조 톳을 사용했습니다. 건조 톳은 미역처럼 불려서 요리에 넣으면 돼서 아주 간편합니다. 두부 데쳤던 물에 건조 톳 2스푼 넣고 살짝만 데쳐 주세요.

식힌 두부는 면포에 싸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물기를 제거해야 반찬으로 만들어도 물이 금방 생기지 않고, 간이 잘 뱁니다.

물기 쫙 뺀 두부와 톳을 한 곳에 담아 주세요. 한 번 데친 두부와 톳을 양념한 후 으깨서 비비기만 하면 끝나는 요리입니다.

간은 맛소금으로 해 주세요. 조금 더 감칠맛과 짭짤함을 더하고 싶다면 국간장, 어간장 등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참기름도 2스푼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해 주세요. 조금 더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내고자 할 때는 다진 마늘 소량을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이제 두부와 톳, 그리고 양념이 잘 어우러지도록 으깨서 골고루 섞으세요. 특히 두부는 덩어리가 최대한 없도록 곱게 으깨서 톳과 섞습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쉬우면서 맛, 영양 모두 좋은 두부 톳 무침이 완성됩니다. 두부와 톳으로 고소하면서도 맛있는 두부톳 반찬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