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카레에 야채 대신 ‘이것’ 넣으세요! 맛과 영양이 2배 살아납니다

    카레에 그동안 야채만 가득 넣어서 드셨나요? 이제는 ‘이것’ 넣어서 새로운 맛으로 드셔 보세요. 바로 계란인데요. 만드는 시간도 기존 카레보다 훨씬 짧고, 레시피도 간단합니다.

    재료

    양파 1개

    계란 2개

    카레 가루 3~4 스푼

    우유 50ml

    채 썬 양파는 기름 살짝 두르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주세요. 이 카레는 계란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야채는 양파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양파가 투명하게 익기 시작하면 양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카레 가루 3~4 스푼 넣어 주세요. 카레 가루의 양은 일단 조금 넣고 나중에 간을 보고 추가하셔도 됩니다.

    중불에서 저어가면서 카레가 걸쭉해질 때까지 끓입니다. 물이 너무 금방 졸아들면 조금씩 보충해 주세요. 묽으면 안 되고 점도가 생겨야 합니다.

    점도가 생겼으면 우유 50ml를 카레에 부어주세요. 우유가 들어가면 카레의 텁텁함이 사라지고, 고소하면서도 크리미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계란을 2개 풀어서 준비한 다음 카레에 부어 줍니다. 계란을 붓고 나서 절대로 휘젓지 마시고 계란이 자연스럽게 굳을 때까지 그대로 두세요. 바로 섞어버리면 계란이 퍼져서 카레 맛이 탁해지고 계란 식감도 잘 느낄 수가 없습니다.

    기다렸다가 계란이 살짝 굳으면서 익으면 그때 살살 저어서 섞어 주세요. 계란의 몽글몽글한 식감이 살아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양파, 계란만 넣고도 맛있는 카레가 완성되었습니다. 계란이 들어가 단백질을 보충해주며 양파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 영양과 풍미가 한층 높아집니다. 이 방법이면 조리시간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만든 계란 카레는 밥 위에 얹어 카레라이스로 드셔 보세요. 계란이 들어가 포만감이 오래가며 자극적인 카레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 누구나 순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관련글  양파 그냥 보관하지 마세요! '이렇게'하면 1달 지나도 신선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