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양배추는 무조건 ‘이것’ 만드세요! 너무 맛있어서 매일 찾게 됩니다

    양배추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그리고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 덕분 건강한 채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삶거나 쌈 채소로만 드신다면 양배추의 진짜 맛을 모르는 겁니다. 생 양배추 이렇게 드시면 영양도 맛도 최고입니다.

    재료

    양배추 1/4통

    파프리카 1/2 개

    양파 1/2 개

    통조림 옥수수 2스푼

    소금 5꼬집

    설탕 1/2 스푼

    마요네즈 3 스푼

    식초 1.5 스푼

    레몬즙 1스푼

    양배추는 최대한 얇게 채를 썰어 주세요. 양배추는 가늘게 채를 썰어야 아삭한 식감이 극대화되고, 간도 잘 배어서 맛있습니다. 채 써는 게 어렵다면 다지듯이 작은 조각으로 써세요.

    양파 반 개는 잘게 썬 다음 물에 담가서 매운 맛을 빼주세요. 혹은 매운맛이 덜한 자색 양파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손질한 양배추는 소금 5꼬집 정도를 넣고 가볍게 버무린 다음 10분 정도 두세요. 소금에 살짝 절여 놓으면 간이 은은하게 배어들면서 양배추 특유의 쓴맛이 줄어들고,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아납니다.

    양배추에 파프리카, 양파, 옥수수 등 나머지 재료를 다 넣어 줍니다. 아삭한 당근 등을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여기에 양념만 더하면 끝인데요. 설탕 반 스푼을 넣어 주세요. 수분하게 말고 깎아서 넣습니다. 양배추 코우슬로는 단맛, 신맛, 고소한 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야 하므로 한 가지 양념을 너무 많이 넣으면 안 됩니다.

    그다음 레몬즙 1스푼과 식초 1.5 스푼 넣어 주세요. 레몬즙이 없다면 식초로 대체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레몬즙을 넣으면 특유의 상큼한 산미가 더해져 느끼함을 잡아주고, 양배추의 신선한 맛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마요네즈는 약 3~4 스푼을 넣어서 버무립니다. 만들다 보면 양배추와 다른 재료가 어우러지면서 수분이 생기기 때문에 뻑뻑하지 않을 정도로만 마요네즈를 넣으면 됩니다.

    양념과 재료를 골고루 잘 버무리면 완성됩니다.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달달, 고소,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샐러드로 먹기에 정말 좋습니다. 식전에, 또는 빵과 함께 곁들여서 먹어도 최고입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