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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 된다면 양배추를 ‘이렇게’ 드세요! 위가 2배 건강해집니다

    양배추는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위 건강에도 정말 좋습니다.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어 소화에 부담을 덜어주며, 위 점막을 보호하는 성분도 들어 있어 속을 편안하게 가꿔 줍니다.

    양배추의 위 건강 효과 2배로 증진시키려면, 참치와 함께 드셔 보세요. 참치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이 위 점막 재생을 도와 더욱 효과적입니다. 오늘은 위 건강에 도움되는 양배추 참치 볶음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양배추 작은 것 1/4개

    참치 작은 거 1캔

    마늘 3쪽

    간장 2스푼

    굴소스 1/2 스푼

    후추

    참기름 1/2 스푼

    양배추는 적당한 두께로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양배추볶음은 양배추가 메인 재료지만 당근, 양파, 부추 등 다른 야채를 함께 넣어도 맛있습니다.

    팬에 오일 살짝 두르고 양배추를 약불에서 볶아 주세요. 올리브오일, 아보카도유 등 식물성 오일 사용하시면 더욱 건강합니다. 양배추가 타지 않게 수시로 오일을 조금씩 뿌리세요.

    양배추가 살짝 볶아지면 마늘 3쪽을 다져서 넣어 주세요. 양배추에 참치가 들어가면 살짝 비린 맛이 날 수도 있는데, 마늘을 넣으면 참치의 잡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양배추에 간장 2스푼, 굴소스 1/2 스푼 그리고 후추 약간 넣어 양념을 하세요. 참치가 들어가면 간이 조금 더 짭짤해지기 때문에 감안하고 양념을 넣으세요.

    참치 작은 것 1캔을 넣습니다. 참치 기름은 최대한 따라서 버리고 넣으세요. 저는 참치 기름이 들어가면 비린 맛이 나는 것 같아 선호하지 않습니다.

    참치와 양배추가 잘 섞이도록 볶아 줍니다. 참치를 넣고서는 1~2분 정도만 볶으면 충분합니다. 간을 보시고 부족한 것이 있다면 추가하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1/2 스푼 넣어 마무리합니다. 참기름은 소량만 넣으세요. 참기름은 향이 강하기 때문에 양배추의 은은한 맛을 오히려 덮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양배추와 참치로 맛은 물론, 포만감과 영양 성분도 훌륭한 한 끼 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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