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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그냥 먹지 마세요! ‘이렇게’ 볶았더니 너무 맛있어서 매일 먹습니다

    브로콜리는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가득하지만, 특유의 향과 식감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편식 없이 브로콜리 맛있게 먹는 브로콜리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브로콜리 1통

    다진 마늘 1/2 스푼

    설탕 3~4 꼬집

    간장 1.5스푼

    참기름 0.5스푼

    브로콜리는 촘촘한 구조로 인해 각종 벌레나 먼지 등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브로콜리 먹기 전 세척 과정이 중요합니다. 브로콜리는 머리가 거꾸로 가도록 한 상태에서 10분 동안 물에 푹 담가 두세요.

    브로콜리를 건져내니 각종 검은 미세한 입자가 둥둥 떠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브로콜리는 절대 흐르는 물에 대충 씻지 마시고 물에 충분히 담가 두어야 합니다.

    브로콜리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끓는 물에 20~30초만 데치세요. 브로콜리는 금방 익어버리기 때문에 시간을 잘 지켜 주세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1/2 스푼을 넣어 약불에서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줍니다. 마늘이 살짝 노릇해질 때 브로콜리를 넣어주세요.

    브로콜리를 마늘에 볶으면 마늘 특유의 알싸하고 고소한 향이 풋내를 잡아주어,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브로콜리를 기름과 함께 볶으면 지용성 비타민이 체내에 더 잘 흡수됩니다.

    설탕은 3~4 꼬집만 넣어 주고 간장 1.5 스푼을 넣어 양념을 해 주세요. 브로콜리는 너무 오래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짧은 시간 내에 볶는 것이 좋습니다. 양념은 잔열로 하셔도 돼요.

    참기름도 1/2 스푼 넣습니다. 이제 양념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골고루 섞어 주세요. 특히 브로콜리 머리 부분에 양념이 잘 묻도록 합니다.

    그냥 데쳐서만 먹었던 브로콜리, 이렇게 만들면 다른 양념이 필요 없고 조리 과정도 간단해, 10분 만에 건강한 반찬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간이 맛있게 배어 편식하던 사람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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