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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무조건 으깨서 ‘이렇게’ 만드세요! 맛과 영양 2배 됩니다

    바나나는 사오면 금방 숙성이 되어 검게 변하기 시작하는데요. 검게 변한 바나나는 버리지 마시고 으깨서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바나나는 그냥 먹기엔 물러진 느낌이지만, 베이킹 재료로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단맛과 촉촉한 식감을 더해줍니다. 바나나로 만드는 바나나 파운드케익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바나나 푹 익은 것 2개

    박력분 170g

    베이킹소다 4g

    계란 1개

    설탕 45g

    카놀라유 80ml

    호두 반 줌

    바나나는 껍질을 까서 으깨서 준비해 두세요. 먼지 가루류를 체에 쳐서 곱게 내려 줍니다. 밀가루 170g과 베이킹 소다 4g를 체에 쳐서 내리세요.

    다른 그릇에 계란 1개와 설탕 45g, 그리고 식물성 오일을 70ml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식물성 오일은 향이 없는 것으로 쓰셔야 합니다. 올리브유, 코코넛오일, 카놀라유 등 모두 가능합니다.

    계란, 오일, 설탕 섞은 것에 체에 내린 가루류를 넣고 섞으세요. 이렇게 하면 파운드케익의 기본 반죽이 완성됩니다.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섞어 주세요. 그다음 곱게 으깬 바나나를 넣고 섞습니다. 여기에 바닐라 익스트랙을 소량 넣으면 빵의 풍미가 더 좋아집니다. 바나나와 반죽을 잘 섞어 주세요.

    호두 등 견과류를 반 줌 정도 넣습니다. 시나몬 가루가 있다면 시나몬 가루도 넣어 주세요. 바나나의 향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파운드케익 틀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부어서 평평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가정용 오븐 170도 예열 후 30분, 165도에서 10분 간 굽습니다.

    오븐에서 꺼낸 다음 바로 빼지 마시고 한 김 식혀서 틀에서 뺀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세요. 이렇게 만든 파운드케익은 실온 또는 냉장보관 하면 3~5일은 충분히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의 파운드케익이 완성됐습니다. 바나나를 으깨서 넣어 은은한 바나나 향과 단맛이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검게 익은 바나나, 이제는 이렇게 파운드케익으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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