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매일 아침 단호박을 ‘이렇게’ 드세요! 공복에도 속 편하고 혈당 낮아집니다

    단호박, 쪄서 먹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는 맛있는 스프로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부드러워 아침에도 잘 넘어가고 소화도 잘 됩니다. 특히 환절기 감기 예방에도 좋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재료

    단호박 작은 것 2개

    버터 10g(1 조각)

    소금, 후추

    우유 150ml

    치즈

    단호박은 껍질을 깨끗하게 세척한 뒤 전자레인지에 1분 돌립니다. 그다음 살짝 물컹해지면 칼로 반을 갈라서 씨를 제거합니다.

    속 부분이 안쪽으로 가도록 엎어서 놓고 약 15분 찝니다. 단호박은 이렇게 하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훨씬 부드럽고 달콤하게 익습니다.

    단호박은 한 김 식힌 후 작은 조각으로 칼로 잘라 주세요. 호박 껍질이 싫다면 모두 제거한 다음 속살만 쓰시면 됩니다. 하지만 호박 껍질에는 각종 몸에 좋은 영양 성분이 있어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저는 껍질을 반은 제거하고 반은 남겨 놓았습니다.

    단호박은 조각으로 자른 다름 냄비에 넣고 버터 1조각 넣어서 중약불로 볶아 줍니다. 버터를 넣고 살짝 볶아주면 단호박의 단맛이 더 진해지고, 고소한 향이 스며들어 스프 맛이 훨씬 깊어집니다.

    단호박이 부드럽게 볶아지면 소금 4~5 꼬집과 후추 약간 넣어 간을 맞춰줍니다. 소금은 단호박의 단맛을 더 또렷하게 만들어주고, 후추는 느끼함을 잡아 고소한 풍미를 살려줍니다.

    호박이 너무 뜨겁지 않은 상태에서 믹서에 넣습니다. 뜨거운 상태에서 갈면 믹서기가 고장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식힌 후 갈아 주세요. 그리고 호박이 반~2/3 정도 잠길 만큼 우유를 부으세요.

    호박은 곱게 간 다음 다시 냄비에 담아 약불로 끓입니다. 이때 치즈를 살짝 넣고 녹이면서 끓이면 한층 더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살아납니다. 치즈가 단호박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어우러지며, 크리미한 질감으로 완성됩니다.

    원하는 농도가 됐다면 불을 끄세요. 단호박 스프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아침 식사는 물론 간식, 식전 애피타이저 등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