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콩나물무침 이제 물에 데치지 마세요! 아삭함이 배가 되는 콩나물무침 레시피

    콩나물무침 만들 때, 항상 콩나물을 물에 데쳐서 사용했나요? 이제는 더 이상 콩나물을 데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은 데치는 과정 없이 훨씬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콩나물 무침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콩나물 250g

    맛소금

    간장 2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시다 1꼬집

    참기름 2스푼

    콩나물은 지저분한 뿌리 부분을 다듬고 물에 헹궈서 준비합니다. 콩나물은 지저분한 끝에 뿌리 부분을 다듬으면 식감과 맛이 더욱 개선됩니다.

    콩나물은 물 넣지 말고 그냥 널찍한 냄비가 담으세요. 그리고 거기에 양념을 한꺼번에 넣습니다. 먼저 고춧가루 1스푼을 넣어 주세요.

    간장 2스푼으로 간을 맞춰 줍니다. 간장을 넣으면 고추장을 넣는 것보다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돕니다. 먼저 2스푼 넣어주고 나중에 간을 보고 추가합니다.

    콩나물 감칠맛을 살리는 재료, 바로 다시다인데요. 다시다는 많이 넣으면 느끼할 수도 있기 때문에 1~2 꼬집 정도 소량만 넣어 주세요.

    이제 이대로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가열합니다. 생 콩나물에 양념을 다 넣고 가열하는 방식이라 낯설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무조건 한 번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습니다.

    1~2분 후 수분이 맺히고 김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끄세요. 콩나물 자체의 수분으로 익히기 때문에 물이 들어가지 않아 영양 손실이 적고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또한 양념이 한 번 가열되기 때문에 풋내 등도 없어져요. 불을 끄고 냄비에 참기름 2스푼을 넣습니다. 그리고 냄비 채로 잘 섞어서 콩나물 무침을 만들어 주세요. 콩나물은 손으로 바락바락 무치지 마시고 젓가락 등으로 힘 빼고 섞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양념도 잘 배고 콩나물의 아삭함도 살아있어 정말 맛있는 콩나물무침이 됩니다. 만드는 법도 콩나물을 따로 삶지 않아도 돼서 훨씬 쉽고 간단합니다. 이제 더 이상 콩나물 삶지 마시고 이렇게 콩나물 무침 만들어 보세요.

    관련글  뽀로로 음료 뚜껑 그냥 버리지 마세요! '여기' 끼웠더니 삶의 질 상승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