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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이렇게’ 만들면 하루 지나도 절대 불지 않습니다

    명절이나 손님 대접용으로 만드는 잡채, 하지만 몇 시간만 지나도 퉁퉁 불어서 맛이 없어지는데요. 오늘은 하루가 지나도 절대 불지 않는 잡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재료

    잡채 4인분(당면 약 200g)

    당근, 양파 등 야채

    간장 6 스푼

    설탕 1/2 스푼

    참기름 2스푼

    후추

    통깨

    잡채는 만들기 전 당면을 반드시 불려서 준비하세요. 최소 1시간 이상 찬물에 푹 담가 불립니다. 찬물에 당면을 불리면 천천히 수분이 스며들어 당면이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당면을 끓는 물에 넣어서 정확하게 6~7분 삶아 줍니다. 당면 양에 따라 조리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나 6~7분 범위 내에서 익혀 주세요.

    양파, 당근, 버섯 등을 따로 볶아서 익혀줍니다. 잡채는 당면뿐 아니라 야채, 고기 등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야 더욱 맛이 살아납니다.

    삶은 당면은 체에 밭쳐 물기를 탈탈 털어내고 팬에 넣어서 볶습니다. 당면은 전분으로 만들어져 있어 수분을 흡수하면 쉽게 퍼집니다. 볶을 때 식용유 등을 넣어 당면 표면을 코팅해 주면, 수분이 직접 닿지 않아 불거나 퍼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간장 6스푼, 설탕 1/2 스푼을 넣어서 간을 맞춰 주세요.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젓가락으로 가볍게 섞으며 1~2분 정도 더 볶아주세요. 후추도 살짝 뿌려 주세요.

    간을 맞춘 당면에 볶아둔 야채를 넣어 함께 버무려 주세요.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젓가락으로 가볍게 섞어주면, 윤기 나고 색감이 고운 잡채가 완성됩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를 넣어서 마무리합니다. 참기름은 불을 끈 뒤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통깨는 조금 으깨서 뿌리면 고소한 맛이 배가됩니다.

    당면을 충분히 불린 후 기름에 볶아 만들면 당면 표면이 코팅되어 시간이 지나도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또한 양념이 고르게 배면서 윤기 나고 감칠맛 있는 잡채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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