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면에 계란 대신 ‘이것’ 넣어 보세요! 2배 건강한 보양식 됩니다

    라면, 간단하고 맛있지만 ‘건강에 안 좋다’는 인식이 강한데요. 특히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아 자주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음식입니다. 오늘은 라면 맛을 즐기면서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면 먼저 데치기

    라면을 조금 더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면을 먼저 데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라면 면발에는 제조 과정에서 기름과 나트륨이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끓는 물에 한 번 데쳐내면 기름기와 나트륨이 상당 부분 제거됩니다.

    면을 1분 정도 데친 뒤 체에 건져내고, 새 물에 다시 끓이면 국물 맛은 깔끔해지고, 속이 훨씬 편안합니다. 이렇게 하면 지방과 칼로리까지 줄어들어 건강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면을 데친 뒤 찬물에 잠시 헹구면 면의 탄력이 살아나고, 국물에 퍼지는 전분기도 줄일 수 있습니다. 국물있는 라면 뿐 아니라, 비빔면이나 짜장라면도 동일한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

    팽이버섯 넣기

    라면을 끓일 때 식이섬유가 풍부한 팽이버섯을 함께 넣어보세요. 라면처럼 탄수화물과 나트륨이 많은 음식에 식이섬유를 더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고,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을 줍니다.

    같은 라면이라도 팽이버섯, 양배추, 숙주, 청경채, 미역, 두부 같은 식이섬유 풍부한 재료를 넣으면 열량은 크게 늘지 않으면서도 영양 밸런스가 맞고 속이 훨씬 편안한 한 끼가 됩니다.

    특히 팽이버섯은 가늘고 길게 뻗은 모양 덕분에 라면 면발과 비슷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의 양을 조금 줄이고 팽이버섯을 함께 넣으면, 씹는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단백질 곁들이기

    라면 드실 때는 단백질을 반드시 곁들여 주세요. 라면은 밀가루 면으로 만들어져 탄수화물 함량이 높습니다. 이때,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란, 두부 등 단백질 식품을 곁들이면 라면 국물의 짠맛을 부드럽게 중화하고, 맛과 식감도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라면 드실 때 삶은 달걀이나 두부, 닭가슴살, 달걀프라이 등을 곁들여 보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