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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 마지막에 물을 부으세요. 바삭하면서 촉촉한 계란후라이 됩니다

    계란후라이 그동안 기름으로만 구우셨나요? 대부분은 계란후라이를 할 때 기름만 두르고 굽지만, 사실 마지막에 ‘물’을 살짝 부어주는 것만으로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은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계란후라이 레시피 소개합니다.

    오일을 넣고 팬을 중약불에서 예열하세요. 식용유 대신 올리브오일 등 건강한 식물성 오일을 써보세요. 올리브오일은 연기가 적게 나고, 계란의 고소함을 살리면서도 느끼함을 줄여줍니다.

    예열이 되면 계란을 깨서 팬에 올린 후 맛소금으로 기본 간을 맞춥니다. 이때 팬이 너무 뜨거우면 흰자가 금세 굳어버리므로, 중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올리브오일을 충분히 두르고 예열하여 계란후라이를 만들면 마치 살짝 튀긴 듯 가장자리가 바삭한 식감이 됩니다. 또한 올리브오일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한층 고급스러운 계란 후라이가 됩니다.

    계란후라이는 뒤집지 마시고, 흰자가 50%정도 익었을 때 물을 살짝 부어 주세요. 물을 많이 넣을 필요 없이 3~4 스푼 정도 넣으면 됩니다.

    물이 증기로 바뀌며 뚜껑 안에서 계란을 부드럽게 익혀주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한 반숙 상태로 완성됩니다.

    물을 부은 다음에는 기름이 많이 튈 수도 있어 냄비를 덮어 1분 정도 둡니다. 팬 안에서 물이 증기로 바뀌며, 계란의 윗면을 부드럽게 익혀줍니다. 원하는 노른자 익힘 정도에 따라 조리 시간을 조절해 주세요. 반숙이면 1분 정도 두면 됩니다.

    뚜껑을 열었더니 증기에 의해 계란 윗부분까지 촉촉하게 골고루 잘 익었습니다. 노른자는 부드럽게 반숙 상태로, 흰자는 얇고 바삭하게 튀겨지듯 구워졌습니다.

    계란 노른자까지 촉촉하게 익어 완숙이어도 전혀 퍽퍽하거나 텁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흰자는 바삭해서 평소에 먹던 계란후라이와 완전히 다른 느낌입니다. 계란후라이, 이제는 마지막에 꼭 물을 부어서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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