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밥으로 식사를 챙겼다면, 이제는 이것으로 바꿔 보세요. 바로 “오버나이트 오트밀”인데요. 특히 아침 식사 후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체중 증가로 고민이라면 빵이나 밥 대신 이것을 드셔 보세요.

“오버나이트 오트밀”이란 말린 귀리를 우유나 요거트, 두유 등에 밤새 불려두었다가 아침에 부드럽게 먹는 형태의 간편식입니다. 조리 과정도 간단하며 도 식이섬유와 영양소 손실이 적고 아침에 바로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기본 재료가 귀리여서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시켜줍니다. 이로 인해 아침 식사 후 간식이 줄어들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오트밀의 식이섬유는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추어 식사 뒤 혈당 상승폭을 줄이는 데 도움됩니다.

오트밀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혈중 총콜레스테롤 및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 및 심혈관 질환 위험이 감소합니다.
오버나이트 오트밀 조리법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말린 귀리(오트밀)에 여러 가지 재료를 조합하여 만드는 음식입니다. 오트밀 2스푼에 치아씨드 1스푼 넣어습니다. 치아시드는 수분을 흡수하여 불어나며, 섭취시 포만감이 커지고 칼로리는 낮습니다.

그 외에 견과류, 씨앗, 과일 등을 추가로 넣을 수 있습니다. 견과류나 말린 과일 등을 넣으면 식감도 좋아지고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오트밀을 불리기 위해 우유, 두유, 아몬드밀크 등을 붓습니다. 내용물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부어 주세요. 여기에 그릭요거트를 1스푼 넣으면 더욱 꾸덕한 질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내용물이 잘 섞이도록 저어준 다음 뚜껑을 닫아 냉장실에서 최소 2시간 불려 주세요. 2시간 이상 불리는 경우에는 우유, 두유 등을 넉넉히 부어야 뻑뻑해지지 않습니다.

2시간 뒤 냉장고에서 꺼내보니 오트밀과 치아씨드가 수분을 흡수해 부드럽고 걸쭉한 식감으로 변해 있습니다. 이 상태로 바로 먹어도 되지만, 과일이나 견과류 등을 토핑으로 올리면 식감과 맛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